청춘 만화의 금자탑 「소라닌」을 발한 카리스마 만화가 아사노 이니오의 신경지로 해 충격의 문제작을 완전 영화화! 감독은 「무능의 사람」으로부터 10 작품째가 되는, 타케나카 나오토. 주인공의 전 인기 만화가 후카자와 가오루를 연기하는 사이토공이 굴절한 인물상에 리얼한 영혼을 담는다. “고양이 같은 눈을 했다” 풍속양·치후유에 숨을 불어넣는 것은, 취리. 민완 만화 편집자로 후카자와의 아내 마치다 노조미를 MEGUMI가 연기, 또한 타마키 티나, 아다치 유미 등 개성적인 캐스트가 스크린을 물들인다. 永積崇(하나레구미), 시리아가리수, 오하시 히로유키…와 버라이어티 풍부한 저명인도 다수 출연. 주제가는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프리라이터 역으로 출연도 하는 시마 요헤이가 새로 쓴 드레스코즈의 '드레미'.
과연, 만화를 계속 그리는 것은 추악하게 누군가를 해치는, 악마의 소업인가? 그런 어려운 질문조차 보는 자에게 몰두하는 후카자와의 예의적인 갈등은 표현자라면 언젠가는 반드시 누구나가 직면하는 통과 의례처럼 보편적인 영혼의 딜레마이다.
그 불협화음이 연주하는 아픔에 칠전 팔도하면서 타락해 가는 모습이, 후카자와처럼 부자까지, 서투르고, 어리석고, 괄호 나쁘고, 보기 흉하고, 불쾌할수록, 그 인간 냄새 생활은 엄청나게 없이 활기차고, 사랑스럽다――.
답답한 21세기의 지금을 사는 모든 표현자에게 주는, 애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탄생했다.
8년간 연재가 끝난 만화가 후카자와 가오루는 자 타락으로 울부짖은 공허한 매일을 보냈다. SNS에는 독자로부터의 매혹적인 혹평, 판매선 노리는 담당 편집자와도 사고방식이 엇갈리고, 어시스턴트로부터는 익숙하지 않은 파워하라를 지적된다. 바쁜 만화 편집자의 아내와도 엇갈림, 이혼의 위기. 세심한 세상의 번거로움에서 도망치도록 표류하는 후카자와는 어느 날 “고양이 같은 눈을 했다” 풍속양·치후유를 만난다. 타락에의 편도 표를 손에 넣은 후카자와는, 인생의 기로에 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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