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자와 료 씨가 첫 주연! 홋카이도의 소아과 의사로...
연속 드라마 처음!
“아이의 ICU”가 무대인 의료 드라마가 탄생!
『감찰의 나팔꽃』 스태프가 주는 감정 필연의 “생명의 이야기”
『PICU 소아 집중 치료실』
10월 스타트 매주 월요일 9시~9시 54분
후지 텔레비전에서는 10월기의 월 9 드라마로서, 요시자와 료씨 주연의 메디컬 휴먼 드라마 「PICU 소아 집중 치료실」(읽어:피아이 시유)를 보내 드립니다. PICU란 Pediatric Intensive Care Unit의 약칭으로 소아 전문의 집중 치료실을 말한다. 고도로 집중된 치료가 필요한 약 15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아이들을 위한 ICU”입니다. PICU에서는 소아 집중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나 간호사가 각 전문 분야의 의료 스탭과 제휴해, 반송의 타임 리밋트와 싸우면서, 심각한 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명심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선진국이면서도 소아 사망률의 높이가 심각한 과제입니다. 소아 집중 치료의 필요성을 묻는 의사들의 활동에 의해 일본 각지에서 PICU 개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이번 작품의 의료 감수를 맡는 안림 대학 의학부 교수로 일본 소아 구급 의학회 이사의 부산 에치사 의사는, “전국적으로 보면 불충분한 곳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의 무대는 웅대한 자연, 넓은 하늘, 그리고 수평선이 끝없이 펼쳐지는 북쪽의 대지·홋카이도. 사람들을 매료시키지 못하는 아름다운 대지인 반면, 너무 광대하기 때문에 반송까지 장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도 적지 않고, 각일각을 다투는 급환의 아이들에게는 잔인한 토지이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는, 「대규모 PICU의 운영은 매우 곤란하다」라고 말해 온 홋카이도에서, 뛰어난 소아과 의사가 선배 의사와 함께, 어떤 아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PICU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1초라도 빨리 PICU에 반송할 수 있는 의료용 제트기의 운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분주하는 모습을 그리는 감눈 필연의 메디컬 휴먼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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