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은, 일견 보통의 여고생인 우치다 카호가, 병을 앓은 어머니 타카코와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 분주하는 이야기. 대가족을 기르기 위해 아르바이트 생활을 보내는 동급생의 테루유키는, 그런 과보의 사정을 알고 신경쓰지만, 과보는 이윽고 금단의 「JK 산책」의 세계에 발을 디딘다. 그런 과보가 달려가는 거리의 하늘을 서치 라이트의 빛이 쏜다. 그것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 처지의 소녀의 길을 비추는 빛인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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