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폭풍 영역

귀재 · 도리 아카네의 마음을 쏟는 충격작와타나베 다이치주연으로 대망의 실사 드라마화
알몸으로 마주보고,풍속에서 발견한 "운명"의 사랑 『로맨스 폭풍 영역』

 

로맨스 폭풍 영역 예고편

2014년 '안녕하세요 환영'이 '이 만화가 굉장하다! 2014'온나편 9위를 기록, 2015년에는 '제39회 코단샤 만화상'에서 '너의 아니'가 후보로 '선생님의 하얀 거짓말'이 “남녀의 성차”를 부각하여 큰 화제가 되어, '지옥의 여자 친구'는 영상화도 완수하는 등, 리얼한 묘사로 독자의 마음을 둘러싼 화제작을 잇달아 만들어내는 토리 사카이.
그리고 이번, 아라사 남성과 풍속양의 운명의 사랑과 그 후를 그린 충격작 「로맨스 폭풍역」, 대망의 실사 드라마화가 결정!

본작의 주인공은 사립 고등학교에서 비정규 미술 강사로 일하는 사토 민생 <통칭 : 사토민>, 34세. 비모테의 인생을 걷는 자신에게 컴플렉스를 안면서 살고 있어 적어도 사람 수준의 행복을 원한다, 라고 매칭 앱으로 혼활에 근무하는 것도 비정규를 이유로 꽤 잘 안된다. 게다가, 추격을 걸도록 강사의 일도 계약이 중단이 되어, 다음이야말로는 정사원에게, 라고 자세해 도전한 취활도 고전해, 확실히 인생동 막힘 상태. 그런 실의가 있는 날… 문득 들어간 풍속점에서 만난 여성·세리카에 한눈에. 돈이나 직함 등 관계없는 “운명의 만남”을 느끼고 가게에 다가가게 된다.

손님과 풍속양이라는 관계에서 시작된 민생의 사랑. 세리카와의 관계는 서서히 접근해 나가고, 염원의 연인끼리의 “같은”관계가 되지만, 세리카와의 사랑은 민생에게 용서 없이 현실을 붙잡아 간다. 직함, 연봉, 나이, 세상에서 요구되는 일반적인 남성상. 게다가 컴플렉스에 묻힌 자신의 안쪽. 눈을 뗄 수 없는 현실에 당황하는 민생이 요구하는, 진실의 사랑이란 무엇인가. 운명의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연애 그대로 되지 않고, 그리고 인생의 본질을 쏟는, 공감도 100%의, 아프고, 박히는 비터인 연애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해 주었으면 한다. 사랑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 누구나가 한 번이 느끼는 생각을 리얼하게 그린, “연애 약자의 로맨스”가 여기에 개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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