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염사 시오코 탄생 - 呪い返し師 塩子誕生
종교가 오오카와 타카시가 제작 총 지휘 원작을 맡아 사람들을 괴롭히는 '저주'와 대치하는 영적 영웅 '저주사'의 활약을 그린 장편 작품.
도내에 있는 카모노 여고교의 오컬트 연구회의 부원들이, 소름 끼치는 현상에 자주 습격당하는 부원의 나나코를 구하기 위해, 「저주사」를 호출하는 의식을 실시했다. 깨끗한 소금으로 엔진과 오각성을 그려 소원을 적은 봉서를 모으면 돌풍과 함께 저주사의 시오코가 출현. 시오코는 나나코를 저주하고 있던 생령의 정체를 간파하고 금방 저주를 지불한다. 그 이후 나나코들은 저주로 고통받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는 시오코에게 저주를 부탁해 간다. 잇달아 춤추는 시오코에의 의뢰에 대응해 가는 나나코들이었지만, 그 중에서 누구나가 아는 대기업·텐도 그룹의 오조지의 알려지지 않은 추문을 알고 버려…
주인공의 저주사·가모노시오코를 연기하는 것은, 「애국 여자 홍무사도」나 다큐멘터리 시리즈 「마음에 끌린다.」등에 출연해 온 키시마 린.
'저주'는 과거의 것이 아니다. 당신의 고민이나 고통의 뒤에는, 실은 「저주」의 존재가 관계하고 있다.
「저주」란 사람의 불행을 바라는 마음이며, 계속 유지하면 이윽고 그것은 생령이 되어,타인의 육체의 부조나 불의의 사고를 일으키는 방아쇠가 되어 버린다.
현대는 일상생활이나 SNS, TV 프로그램에 의해 저주가 저주를 부르는 '부의 시대'.
그러므로 절망의 연쇄를 끊고 저주를 치르고 튀는 '저주'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 강한 생각에 의해 태어난 것이 본작 '저주자—시오코 탄생'이다.
제작 총 지휘 원작은 오카와 타카시. 기획은 오카와 시오.
그 '깨달음'과 오랜 세월에 걸친 수많은 영적 체험이 작품에 압도적인 리얼리티를 가져왔다.
감독, 각본은 『애국 여자—홍무사도』(22년/일활)를 비롯해 수많은 히트작을 낳은 아카바네 히로시(감독)×오카와 사키야(각본).
주인공의 저주사·시오코 역은, 영화 첫 주연이 되는 키시마 린을 발탁.
부처보다 받은 힘으로 거룩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영적 영웅을 열연하고 있다.
현대인의 마음의 모습을 묻는 새로운 히어로 무비가 여기에 탄생했다!








붉은 악마아카오(목소리 출연) 역할
타치키 후미히코
Fumihiko Tachiki
화내는 인간에게 몹시 분노를 증폭시키는 장난을 해왔다.
시오코의 정의의 한섬을 받고, 대불신앙과 정의의 마음을 기억하고 회심한다.

천도텐도 광덕미츠노리 역할
메구로 유키
유키메구로
천도 그룹 회장.
천도 종합 병원 및 천도 그룹의 창시자. 덕이 있어, 사원으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날개 아버지.